삼락당三樂堂 우여준禹汝準을 기리기 위하여 후손들이 세웠다. 방 2칸, 대청 1칸에 팔작지붕이다.
1924년 큰 화재로 인해 마을이 전소되는 바람에 건물은 물론 대부분의 자료가 불에 타 버린 것을 1975년 재건하였다. 현재도 예절 교육과 다도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분기마다 모임을 가지고 선조의 역사와 선세 관련 유적지 탐방, 수련회 등 뿌리를 잊지 않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월곡역사공원 안에 있는 ‘한국유림 독립운동 파리장
서비’는 조선의 독립을 탄원하는 문서에 서명하며 구
국운동에 앞장선 이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일제강점기에 전국 유림 137명이 조선의 독립을 탄원
하는 문서에 서명하여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평화회
의에 제출했다. 이때 지역에서 서명한 이가 7명이나
되었으며, 관련자는 옥사하거나 망명했다. 5명이 서
명한 월촌은 일경의 만행으로 쑥대밭이 되었다 한다.